영생보감 보라탕국·서양탕국, 베트남 시장 진출…런칭 행사 개최

라이프&컬쳐 미디어 기업 ‘크리컬쳐에스’의 브랜드 ‘영생보감’이 베트남에 본격 진출한다. 최근 베트남 호치민 소재 ‘풀만호텔(Pullman Saigon Centre)’에서 자사 제품 보라탕국, 서양탕국에 대한 런칭 행사를 개최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 신호탄을 쏘아 올린 것이다.

이날 런칭 행사에는 보라탕국, 서양탕국에 대한 제품 소개를 비롯하여 시음회, 고객 후기 인터뷰 등의 이벤트가 진행돼 이슈를 모았다. 또한 보라탕국, 서양탕국 특별 할인 판매도 이뤄져 현지 고객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보라탕국은 폴란드 현지에서 생산한 유기농 인증 로젤 히비스커스 성분 원료와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L-카르니틴 등을 함유한 제품이다. 1봉 기준 9g의 분말로 제조돼 물 또는 음료, 요거트 등과 함께 섭취할 수 있다.

서양탕국은 ‘서양 이방인에 의해 처음 들어온 귀한 탕’이라는 이미지를 어필한 커피 제품이다. 특히 설탕을 함유하지 않은 블랙커피로 가볍고 깔끔한 맛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합성착향료, 합성착색료, 합성감미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은 프리미엄 다크 로스팅 커피로 주목 받고 있다.

영생보감 관계자는 “베트남은 전체 인구 약 9,700만 명 가운데 65%가 만 35세 미만일 정도로 젊은 국가인 만큼 음료 시장에 대한 잠재적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이 특징”이라며 “보라탕국, 서양탕국이 현지 고객 입맛을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라일보- 김동준 기자